1호가 조립이 되었습니다.
첫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완성도가 상당하더군요.(쟝르 위치상 VP FREE와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대비하여)
VP FREE와 비교는 의미가 없을정도 입니다. 50만원 이상 투자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VP FREE보다 트레벌은 0.5인치 짧지만, 더 낮은 레버레이셔로 인해 그 느낌은 더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욱~~
실측무게는 17.8kg 입니다. 대여섯가지 부품을 바꾸어서 1kg 감량이 가능하겠더군요.
체인가이드는 아직 미장착상태....
07년식 박서레이스장착...
크랭크와 페달은 트루바티브 "홀즈펠러"를 장착
핸들바의 높은 포지션이 쬐끔 걸리는부분 입니다.
(소콤이 그런것이 아니라 부품의 적용이 그러합니다.)
리어샥 eye to eye는 240mm 입니다.
리어허브 스페이싱은 135mm(150mm버젼도 있음.)
^^*)
첫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완성도가 상당하더군요.(쟝르 위치상 VP FREE와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대비하여)
VP FREE와 비교는 의미가 없을정도 입니다. 50만원 이상 투자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VP FREE보다 트레벌은 0.5인치 짧지만, 더 낮은 레버레이셔로 인해 그 느낌은 더 부드럽게
느껴 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욱~~
실측무게는 17.8kg 입니다. 대여섯가지 부품을 바꾸어서 1kg 감량이 가능하겠더군요.
체인가이드는 아직 미장착상태....
07년식 박서레이스장착...
크랭크와 페달은 트루바티브 "홀즈펠러"를 장착
핸들바의 높은 포지션이 쬐끔 걸리는부분 입니다.
(소콤이 그런것이 아니라 부품의 적용이 그러합니다.)
리어샥 eye to eye는 240mm 입니다.
리어허브 스페이싱은 135mm(150mm버젼도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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