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도가 돌아오는군요. 일단 무게가 2.7kg(6lbs) 이라는데...일정부분 올라간다 하더라도 기존의 3.5kg보다는 상당히 가벼워지는군요. 스텐션은 36mm로 두꺼워지구요. 댐핑은 SPV로 같군요. 스타일은 제법 입니다. (그런데....부레끼가 헤이즈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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