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봉산에 새길 찾았습니닷!! 방향은 "A"코스 방향인데, 완전히 다른 분위기 입니다. 코스 일부는 "A-1"번 코스와 공유합니다만.....아아~~"신선함" 그자체 입니다. 담주를 지대하시라아~~~ 새길의 키워드 - 쑤구리, 급경사, 지뢰조심, 우당탕~, 넓은 핸들바 안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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