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샥의 양 관절을 새로 깍아 넣었습니다.
여러 코멘트를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는 내경으로...하나는 외경으로 나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코멘트 전후의 차이랄까요...)
이제는 덜거덕 거리지 않게 되었네요.
제머나이 2000의 매뉴얼을 찾기가 어렵던데...
혹시 갖고 계신분이...
처음 직경은 아마도 8mm인 것 같던데...
하나는 8.15mm
또 하나는 8.4mm
로 맞추었으니...6년여의 세월 동안에 많이 쓸려나갔죠.
우리 몸도 똑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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