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 그런곳에 거의 두달만에 오는군요. 이핑계 저핑계 자전거도 못탔는데 오랜만에 오니까 게시판의 글이 몽땅 메뉴에 뿌리박고 새뿌리가 내려졌군요. 후후;;; 5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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