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 게시판 수고하셨구요...

모란에서 있을 술벙은... 영~ 흥행이 안되는군요...ㅎㅎ
까리쑤님의 그것과 겹쳐서리...

글로 붙을까? 잠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번개는 번개니깐..
한명이 오더락도.. 그냥 진행(너무도 당연한)합니다.

3호선 분당선 라인도 많이들 오심 좋으련만... 적게 오시면.. 그 나름대로 안시끄러워서 좋구요.. 짱돌님 오늘 시간 되시면 오시지요?

여독도 풀겸해서~!

4시 퇴근해서 남는시간동안 영화나 한판 때려부러야징...
모란에서 씰미도 몇시에 하지? 5시면 딱인데..

근데 모란 거기 극장있는거 제목이 뭐죠? 아시는 분은 제게 살짝 알려 주세용..
극장명을 알아야 전화해보던쥐...

쪼 위에 자유 게시판 글씨 옆에 웬 가리왕산의 첩첩산이 그려져 있을까?
280랠리를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 짜수였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