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친구들 얘기도 ...

비탈리2004.02.18 14:08조회 수 804댓글 1

    • 글자 크기


친구가 MTB에 입문하겠다고, 저혼자 들뜬 기분에 자이안트를 삿더군요.
몇일전 시끄러웠던 샾에서요. 근데....황당하더군요.
친구키가 158인데 17인치를 삿더군요.
이친구 왈: 그냥 맘에 들어서 이거면 되겠내요..... 했다는 군요.ㅎㅎㅎ
디스크브레이크도 있고 때깔도 좋아 보였는가 봅니다.

그래서...
마치 또 다른친구가 입문을 한다기에 그 17인치는 이 친구에게 넘겨주고,
중고시장에서 똑같은 잔차가 14인치가 나와 그친구에게 사줬습니다.
그리 교통정리가 딱 들어 맞더라구요.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66
188079 raydream 2004.06.07 387
188078 treky 2004.06.07 362
188077 ........ 2000.11.09 175
188076 ........ 2001.05.02 187
188075 ........ 2001.05.03 216
188074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3 ........ 2000.01.19 210
188072 ........ 2001.05.15 264
188071 ........ 2000.08.29 271
188070 treky 2004.06.08 263
188069 ........ 2001.04.30 236
188068 ........ 2001.05.01 232
188067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6 ........ 2001.05.01 193
188065 ........ 2001.03.13 226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3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2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1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0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