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팔다리 양쪽으로 완벽하게 상처가 아물어서 아픔없는 롸딩을 계속 하는가 했더니만 오늘 해병대서 굴러 팔꿈치 긁어버렸네요.
가만 생각해 보니 롸딩 시작한 이래로 무릅과 팔꿈치에 딱지가 없을날이 없네요. 좀 아물어서 없어질만 하면 또 자빠져서..이러길 수차례 반복중 입니다.
그렇다고 보호대가 없느냐? 하나는 무릅쪽이 깨져버릴 정도로 박살났지만 있습니다. 뭔놈의 보호대가 자빠지면 자리를 이탈하는지..실력도 없지만 재수도 없습니다.
아직까진 찰과상이라 다행이지만 더 큰사고 나기 전에 조심해야 겠슴다.
근데 몸사리고 조심하면 잼 읍던데 어케 해야할지 으으..
가만 생각해 보니 롸딩 시작한 이래로 무릅과 팔꿈치에 딱지가 없을날이 없네요. 좀 아물어서 없어질만 하면 또 자빠져서..이러길 수차례 반복중 입니다.
그렇다고 보호대가 없느냐? 하나는 무릅쪽이 깨져버릴 정도로 박살났지만 있습니다. 뭔놈의 보호대가 자빠지면 자리를 이탈하는지..실력도 없지만 재수도 없습니다.
아직까진 찰과상이라 다행이지만 더 큰사고 나기 전에 조심해야 겠슴다.
근데 몸사리고 조심하면 잼 읍던데 어케 해야할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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