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그게 쉽지 않겠지만 말이죠. 아.. 그리고 한가지... 제 어릴때 기억에 말입니다.. 원래 자전거는 싼물건이 절대 아니었던가 같습니다. 삼촌이나 할아버지가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했던거 기억이 나네요. 자전거라는게 똥값이 되기 시작한게... 중국제들이 들어오면서 부터 같아요. 제기억이 맞다면 말입니다. >잔차생활을 하시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