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두요..

박싸장2004.02.19 09:43조회 수 629댓글 1

    • 글자 크기


예전엔 저두 마찬가지로 안닦았는데요. 이젠 소변만 봐도 꼭 닦습니다..

귀찬을땐 손가락 끝만 살짝이라도~ ㅋㅋㅋ 그냥 아무러치 않케 당연한듯 살아왔던것이.

하나하나 짚어보니깐.. 좋은 습관이 아니였네요.. 점심시간에 직장에서 식사하러가면.

식당서 땀뻘뻘흘리며 허겁지겁 식사하고 식탁에 생선뼈 당연하게~ 뱉어놓는거 보면

보기안조커나 불결하다라는 생각보다.. 모.. 거시기 한 맘이 듭니다.. 후진국에 온느낌같은거.

참! 젊은분들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소개팅 데이트할때 화장실다녀와서 손에 손씻은

물기 없으면 여자들 굉장히 싫어합니다.. 전 이거 생각하면서 고쳤거등요..

씻고 깔끔하게 살아봅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