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솔직히 글 쓸때 흥분했습니다 *-_-*
초등학교때, 저희집 개가 강아지를 예닐곱마리 낳았었는데..
다 기를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나눠줬더랬죠.
착실히 기르던 집도 있었지만,
몇몇 집은 제대로 길러보지도 않고 저희 집으로 되돌려 보냈었습니다.
그 생각이 나서 그만.. -_-a
역시.. 글 쓸때 흥분은 금물입니다;;
초등학교때, 저희집 개가 강아지를 예닐곱마리 낳았었는데..
다 기를 수가 없어서 여기저기 나눠줬더랬죠.
착실히 기르던 집도 있었지만,
몇몇 집은 제대로 길러보지도 않고 저희 집으로 되돌려 보냈었습니다.
그 생각이 나서 그만.. -_-a
역시.. 글 쓸때 흥분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