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의 용감한 라이더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다들 나름대로 준비해온 라이트였건만... 용용아빠님의 HID에 다들 무너지며 굽실굽실.... 정말 환하게 잘 다녀왔지여.. 아! 그리고 아차산 고수 드뎌 만났습니다. 레인50님이라고.... 약수터에서 헬기장 까지 발이 땅에 닿는거 못봤습니다... 입이 떠어억.... 아무래도 정기 아차산 야벙이 조만간 생길듯합니다.^^ 같이 합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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