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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비슷한 경험을 했지요.

유사MTB2004.02.22 10:15조회 수 36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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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 이미 10년 전 얘기네여.
저도 아파트란곳으로 처음으로 이사를 갔는데.
조금만 뛰어도 인터폰 울리고....
결국 1년후 단독으로 부모님이 이사를 오셨지요.
단독 주택 정말 좋네여.
밤에 음악을 듣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구
바로 앞에 흙이 있어서 좋구여.
참 요즘 아파트는 층사이 두께를 예전보다 두껍게 해서
그나마 소음피해가 줄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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