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이미 10년 전 얘기네여.
저도 아파트란곳으로 처음으로 이사를 갔는데.
조금만 뛰어도 인터폰 울리고....
결국 1년후 단독으로 부모님이 이사를 오셨지요.
단독 주택 정말 좋네여.
밤에 음악을 듣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구
바로 앞에 흙이 있어서 좋구여.
참 요즘 아파트는 층사이 두께를 예전보다 두껍게 해서
그나마 소음피해가 줄었다고 하네여.
저도 아파트란곳으로 처음으로 이사를 갔는데.
조금만 뛰어도 인터폰 울리고....
결국 1년후 단독으로 부모님이 이사를 오셨지요.
단독 주택 정말 좋네여.
밤에 음악을 듣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없구
바로 앞에 흙이 있어서 좋구여.
참 요즘 아파트는 층사이 두께를 예전보다 두껍게 해서
그나마 소음피해가 줄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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