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분이 수색산은 초보자들이 가기에 적당하는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문라이트 코스만 3-4번 타보고 다른곳은 전혀 타보질 보했는데...
오늘 용기를 내어 문라이트 코스 반대 편으로 해서 앵봉쪽으로 가 봤는데
진짜 고생했습니다.
7-80% 끌고 바이크
길도 잘 모르는데 같이 간 타이거님의 지도 한장에 의존해서 타다 보니
헤메기도 하고 바위는 물을 머금어 미끄럽고...
같이 함께 가신 레이님 타이거님 디온바이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튼 수색산은 초보 코스는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왈바에 자칭 초보라고 하시는 분들....
그 분들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는
오늘 저같은 꼴 납니다.
예전의 당구 생각이 납니다.
왈바 초보님들 중에는 진짜 진짜 짠 왕소금 초보님들이 많다는 사실을...
오늘 용기를 내어 문라이트 코스 반대 편으로 해서 앵봉쪽으로 가 봤는데
진짜 고생했습니다.
7-80% 끌고 바이크
길도 잘 모르는데 같이 간 타이거님의 지도 한장에 의존해서 타다 보니
헤메기도 하고 바위는 물을 머금어 미끄럽고...
같이 함께 가신 레이님 타이거님 디온바이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튼 수색산은 초보 코스는 절대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 왈바에 자칭 초보라고 하시는 분들....
그 분들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는
오늘 저같은 꼴 납니다.
예전의 당구 생각이 납니다.
왈바 초보님들 중에는 진짜 진짜 짠 왕소금 초보님들이 많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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