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힘내세요.

하로2004.02.22 22:38조회 수 434댓글 1

    • 글자 크기


어떻게 학창 시절을 보내기로 마음먹는지에 따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많이 달라지는 것을 여러번 봤습니다.

어떻게 생활 할 것인지 확실히 정하고 주위에서 뭐라 하든

소신있게 학창생활을 보내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흔한 말로 놀려면 확실히 놀고

공부하려면 확실히 공부하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 한 것이 가장 좋지 않더군요.

저는 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제일 후회되는 것이,

눈치보며 공부할 것이었으면 왜 확실히 놀지 못했을까...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공부를 할 것이었으면 왜 눈치보며 마지 못해 했을까...도

되겠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