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보는 곳은 (당연히) 자유게시판과 Q&A 입니다.
자유게시판은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Q&A는 답변은 못하지만 많은 공부가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점점 글 읽기가 힘들어 집니다.
띠어 쓰기는 둘째 치고, 혀 짧은 말(상스런 표현이라면 죄송합니다.)
때문입니다.(특히 Q&A가 심하더군요.)
맞춤법이야 저도 항상 틀리는 것이니 할말은 없구요.
그런말 쓰지 말자! 라는 캠페인성 발언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읽기 힘들어지는(해석이 않되는 것이 아니라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 때문에) 글들을 보다가 지쳐서 써봤습니다.
자유게시판은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재미 있어서.
Q&A는 답변은 못하지만 많은 공부가 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점점 글 읽기가 힘들어 집니다.
띠어 쓰기는 둘째 치고, 혀 짧은 말(상스런 표현이라면 죄송합니다.)
때문입니다.(특히 Q&A가 심하더군요.)
맞춤법이야 저도 항상 틀리는 것이니 할말은 없구요.
그런말 쓰지 말자! 라는 캠페인성 발언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점점 읽기 힘들어지는(해석이 않되는 것이 아니라
신경이 곤두서는 느낌 때문에) 글들을 보다가 지쳐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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