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 글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고덕동에서 가락시장까지 출퇴근하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입니다.
3일에 한번씩 당직이 걸리는 관계로 불규칙적으로 3일에 한번씩 쉽니다.
그래서 주말이 따로 없지요.
아직 동호회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곳을 경험해 보려니 혼자 다니기에는 심심하기도 하고 코스도 제대로 몰라서 한강변이나 남한산성 도로 주행 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날도 풀리고 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35살의 아들 둘을 둔 아버지이면서 아직까진 왕성한 체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강동,송파에서 활동하시는 동호회에서 저를 한번 불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저는 고덕동에서 가락시장까지 출퇴근하며 자전거를 타는 사람입니다.
3일에 한번씩 당직이 걸리는 관계로 불규칙적으로 3일에 한번씩 쉽니다.
그래서 주말이 따로 없지요.
아직 동호회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곳을 경험해 보려니 혼자 다니기에는 심심하기도 하고 코스도 제대로 몰라서 한강변이나 남한산성 도로 주행 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날도 풀리고 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35살의 아들 둘을 둔 아버지이면서 아직까진 왕성한 체력을 갖고 있다고 자부하는데 강동,송파에서 활동하시는 동호회에서 저를 한번 불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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