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이왕 산 자전거는 숍에서 AS를 해줄 겁니다.
둘째, 수입상이 망하지는 않을 겁니다.
저라면 고스란히 망하느니 내친김에
값을 내려서 재고처리라도 할 겁니다.

완전히 망해다고 칩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다른 수입상이 나설 겁니다.
시장 원리죠.
새로운 수입상이 나서면 그 수입상에게 AS맡겨야 합니다.
디러로 나설 때 기존 판매물량에 대한 AS 보장이 없다면
다시 불매운동을 할 겁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저런 걱정을 앞세운다면
어떻게 우리 권리를 지키겠습니까?

아무런 부작용이나희생 엇이 권리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위에 적었 듯이 싸우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