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앞에서(교보빌딩 사거리 근처 치킨집) 맥주한잔하고 계산하는데 계산대 앞에 케드 헬멧이
있더군요. 그래서 나와서 주변을 살펴보니 노란색 자이언트 XTC인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쥬디 TT 에 아비드 디스크를 장착 한것 같은데 너무 반갑더군요. 요즘 자전거를 많이 못타서 죄책감이(?) 생겼었는대
그 자전거를 보고서 다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있더군요. 그래서 나와서 주변을 살펴보니 노란색 자이언트 XTC인가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쥬디 TT 에 아비드 디스크를 장착 한것 같은데 너무 반갑더군요. 요즘 자전거를 많이 못타서 죄책감이(?) 생겼었는대
그 자전거를 보고서 다시 열심히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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