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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이해...

지방간2004.02.24 22:23조회 수 30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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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티비 튜브가는것은 MTB보다 더욱 어렵습니다.

철티비보다 더어려운건 아동용 잔거..

아동용보다 더어려운건 짐차와 리어카...

공임으로 생각해도 좋을겁니다.

MTB는 의외로 쉽답니다.

디레일러 세팅 2만원은 좀 심한거 같은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얼마전 저도 폴딩 튜브가는데 8000원 줬습니다.





>집근처에 있는 모샵(강X스포츠)를..
>자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알바를 알기 전부터
>그냥 생활용 철티비를 탈때 였습니다.
>철티비 라지만 워낙 멋대로 험하게 타서^^:
>자주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그곳에 갔습니다
>물론, 전 그때 튜브를 갈지도, 하다못헤 귓바퀴를 뺄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기억하는것만해도 튜브를 4번 갈았는데
>(물론 철티비 튜브입니다)..
>4번 모두 1만원을 주고 튜브를 갈았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MTB용 튜브도 8천~1만 정도이고
>철티비용 튜브는 3천원정도이면 살 수 있다더군요.
>기분이..
>좀 그렇네요
>아까 튜브를 갈면서 계속 그생각을 해봤습니다.
>음..
>거참 화나는군요
>그리고 또..
>세팅(뒤 딜레일러)하는데..2만원이나 드나요?
>아무리 봐도..이건좀 아닌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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