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응원하고 자하는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딜러상과 일반 샾을이 문제입니다.

정말 본인이 원해서 타는 물건이라고는 하지만 딜러상들과 샾주들은 소비자 무서운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떳떳하게 큰돈 쓰는 사람들을 봉으로 여기니 무슨 MTB발전이 있겠스며 물건의 하자가 있을 경우 딜러들의 손해만 최소화 하려는 생각들이 만무하니 참으로 어이 없는일입니다.

저역시 모 프렘을 워런티 해주고선 04년 프렘이라고 속이고 01년 프렘을 주니 정말 소비자를 봉으로 생각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일을 벌인다는 말인지.

이번 물리쪼님의 경우는 프렘이 망가졌으니 다른 동호회분이 타시는 것으로 대체해 준다고 들었는데 그럼 그프렘은 누구에게 가는것인지 그것역시 프렘에 이상이 있는것인데  소비자를 바보로 아는것도 아니고  

정말 극소수의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이런 처사를 받아야 하는것인지 답답하네요.

딜러 상들과 일반 샾을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정말 MTB의 발전을 위한다면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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