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 의류부분은 빼야 겠군요..

imcrazy2004.02.25 12:19조회 수 686댓글 0

    • 글자 크기


음.. 전화통화로 얘기 할만한 정도는 아니구요..

해명을 하자면..

의류 예에서 분명히 앞에 '딴지' 라고 표기를 해 놓았습니다.

이건 처음에 말씀 하신 분이

"50%디시받아 자전거 산적이 있어 자전거 가격이 폭리일 가능 성이 있다."

라고 단순하게 글을 올리셔서.. 저도 그냥 단순하게 예를 든것 뿐입니다.

저야 의류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죠.. 제가 입는 옷(일반복 포함)중에 젤 비싼것이.. 지금 입고 다니는 겨울 잠바(선물 받았음 40만원대 짜리 ㅡㅡV ) 빼고,
재작년 가을에 강남 모 샵에서 산 긴팔 저지 11만원대 짜리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전거를 많이 팔아 폭리를 취해서 명품만 입고다녀서 그런 말 함부러 떠드는가?"

이런 말씀만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전 분명히 평범한 잔차맨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업은 모 중소기업 웹마스터로 있습니다.

박봉에 시달리며 다음달에 엘파마 익스트림 2를 구입할 꿈에 부풀어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달 말까지 사이트 리뉴얼 관계로 연일 밤샘 작업중에 있습니다만, 리뉴얼이 마무리 되는 3월 중순 이후에는 오프에서 직접 뵐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비교 할꺼 비교해야지 당신이 머 안다고 의류는 뭐가 어떠니 저떠니 떠드는거야
>
>우리야 눈에 보이는게 있으니 떠드는것인데 당신눈엔 의류가 폭리를 취하는것로 보여?  진짜 열받는 말 함부로 하는군.
>
>메이커 의류 아니곤 생필품에 속하는 물건을 폭리를 취한다고 하니 당신 머리가 제대로 밖힌 사람인지 아니면.......
>
>자전거를 많이 팔아 폭리를 취해서 명품만 입고다녀서 그런 말 함부러 떠드는가?
>
>당신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진짜 말함부로 떠들지 마라~........
>
>난 011-9030-7412인데 당신 정보는 왜 이름만 딸랑 있나?
>
>이글 보면 전화좀 때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29579 그냥 숨너머 갈때까지.... iambaba 2005.10.20 619
29578 자빠지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곳~~~;;; 용가리73 2005.10.26 619
29577 1년 결산-얼마나 질렀나? eyeinthesky7 2005.10.28 619
29576 호랑이? lcd5112 2005.11.01 619
29575 이상이지요..^^ 십자수 2005.11.12 619
29574 유부남 왈바회원분들께서 초등학생 자녀랑 함께 가보면 좋을 것 같은 이색박물관1 finegan 2006.02.02 619
29573 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8 carnby 2006.03.09 619
29572 음홧홧홧...7:1로 끝날듯!!!9 shortiflm 2006.03.14 619
29571 아직은 뭘해도 어설픈 초보입니다 '';;;4 lovehint 2006.04.24 619
29570 오늘 소양댐 다녀왔습니다.2 pillar5 2006.07.22 619
2956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2 부루수리 2007.06.05 619
29568 어느 여름 날의 이야기 ...3부5 풀민이 2007.08.04 619
29567 *오버 드라이브*(23,24화)1 syk3487 2007.10.09 619
29566 배드민턴하니..생각난것이 있는데요..2 windycaptor 2008.08.21 619
29565 아이들은 자란다????10 풀민이 2008.08.28 619
29564 새해에는...7 동체이륙 2009.01.01 619
29563 [re] SM5 휀다 및 도색 견적... 가가멜 2003.01.08 619
29562 ★★★★ 장터란 사기꾼 주의보 입니다. ★★★★★ 토이 2003.02.11 619
29561 "왈바文化" 빠이어 2003.06.07 619
29560 자전거 택배.. 수딩이 2003.06.25 61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