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쓰신 글 봤습니다.
운영자를 소비자이면 자전거 동호회 한 회원으로 보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가 소비자 뿐 아니라 판매자도 이용하는,
모든 자전거인의 사이트로 자리잡았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이런 사이트는 하나 뿐이고,
이 성격 그대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운영자께서 어느 한쪽 손을 들어줄 수 없다는 것도 이해하겠습니다.

전용 게시판을 만들자는 제안은 철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