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국내 케논데일쪽이 올렸다는 글이 있습니다.
그 중 한가지.
자전거 한대 운송료가 미국서 한국까지 300달러 든다고 했더군요.
아시겠지만 자전거 완성차 무게라야 포장 포함해서 15kg 안팎일 겁니다.
이를 비행기 수화물로 싣고 온다고 칩시다.
20kg이 넘으면 추가 요금을 받죠.
그래도 300달러는 하지 않습니다.
미국 본사에 문의할 경우 한국 수입상에게 물어보겠죠.
한국 수입상은 이런 엉터리 자료를 내놓을 겁니다.
미국 본사는 그들 얘기를 들어줘야겠죠.
결론은 헛수고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또 이제까지 자전거 거품에 얘기가 수 없이 나왔는데도
꿈쩍 않는 걸 보면, 수입상들이 양심에 호소할 일이 아닌 것은 어린아이도 알 겁니다.
또 어떤 이는 폭리라는 구체적인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그러려면 수입상들 회계 원장(이중 장부 말고)을 봐야 합니다.
그들이 내놓겠습니까?
수입상들에게는 회계 장부를 내놔보라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소비자에게 폭리라는 증거를 대라고 하는군요.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그 중 한가지.
자전거 한대 운송료가 미국서 한국까지 300달러 든다고 했더군요.
아시겠지만 자전거 완성차 무게라야 포장 포함해서 15kg 안팎일 겁니다.
이를 비행기 수화물로 싣고 온다고 칩시다.
20kg이 넘으면 추가 요금을 받죠.
그래도 300달러는 하지 않습니다.
미국 본사에 문의할 경우 한국 수입상에게 물어보겠죠.
한국 수입상은 이런 엉터리 자료를 내놓을 겁니다.
미국 본사는 그들 얘기를 들어줘야겠죠.
결론은 헛수고일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또 이제까지 자전거 거품에 얘기가 수 없이 나왔는데도
꿈쩍 않는 걸 보면, 수입상들이 양심에 호소할 일이 아닌 것은 어린아이도 알 겁니다.
또 어떤 이는 폭리라는 구체적인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그러려면 수입상들 회계 원장(이중 장부 말고)을 봐야 합니다.
그들이 내놓겠습니까?
수입상들에게는 회계 장부를 내놔보라는 말은 하지 않으면서
소비자에게 폭리라는 증거를 대라고 하는군요.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