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경에 일본 케논데일에 전화로 잔차값을 문의한 일이 있습니다.
한국과의 가격 차이를 알기위해서죠.. 그때 가격을 알아보고 너무 심한
차이에 놀랗습니다. 왜 케넌데일 이였냐면 제가 당시에 케넌을 구입했고
정확한 가격의 마진 차를 알고 싶어서 였습니다.
다들 공감 공실거라 믿습니다. 모든 샾들을 보면 정가를 정해놓고 그아래에
판매가를 적어 놓았는데, 다들 큰 인심을 쓰는것처럼 보이게 말이죠.
부풀려놓고 튀겨 놓은후에 깍아주면 뭐하자는건지... 이건 우롱하는거죠!
또, 외국서 물건을 사오면 a/s는 해줄수 없다고들 하는데, 이또한 바로
잡아야할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글들을 보니 결론은
뭉치는수밖엔 없는듯 합니다...
지금 잔차가방에 패치가 있는데, 타이어만 떼울게 아니고
수입상들도 떼워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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