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냐 지방이라 참가는 못함 ...
트렉하냐 샷두만 여러곳 가격보고는 속이 뒤집혀 요즘 잠이 잘안된다카이요..
이곳저곳 사이트 구경하니 책가방 끈이 짫아 꼬부랑글은 몰라도
숫자는 알겠더라구..숫자로도 아는기 죄라...그냥 모르모 속은 편할걸...
아이쿠 배야 이썩을 넘들...비싸도 넘비싸 부속하며...

불매운동이야...반대운동이야 모! 이런것 가지고 논쟁할것이 아니라..
이개명천지..맹클알같은 세상에 꼽 장사가 뭐요? 그런것을 적절한 가격으로
환원하자는데...찬반이 필요한가요..

판매자=생업,
구매자=취미....

쪼금 개기면(구입시기를 늦추면) 앙달이 나는쪽은
판매자들입니다...누군 일년 얘기를 하는데...저 생각에는 3개월 개기면
조금 표난다고 봅니다...판매자라고 돈째놓고 장사하는것 아니라...

3개월동안 판매실적없어면 집세줘,종업원임금줘.제반경비줘.세금줘
바로 죽는기라요..물론 그동안 엄청난 폭리로 3개월이야 버티겠죠...
그중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판매자 조금 각성해갈것이구..그렇치 않어면
코앞에 죽음이라요..그 죽음을 바로 우리 소비자 손에 달린기라요...

이엄청난 소비자의 손들은 판매자들 막쪼지는데 사용하자는것이 아니라
판매자들로 하여금 각성토록하자는 얘기인기라요...
각성해라! 각성 !...요렇게 몇번 얘기들 하다 안듣는다...그럼 죽음이죠...

자! 판매자들은 각성하라!...각성하라!!..죽음이 코앞이라...각성하라
자! 소비자분들 개기자...삼개월...아니 확실한 효과는 6개월부터
그때까지 개깁시다..개겨요...고기의 사투리가 아님...개기야 됩니다..


꼉쌍도라 사투리가 억수로 많음..이해해주세요...그래도 찬찬히 보시면
한글이라 이해는 가리라 봅니다..
긴글 취지는 우리 소비자분들이 힘을 함 모아보자 이 말입니다..
이렇게 짫게해도 되는것을...즐라..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