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센터에 물류센터까지 만들고서 마진이 10% 라니요?
장사를 잘 모르시는 군요. 그런거 만드는게 다 원가 상승요인입니다.

그리고 자전거가 라면처럼 많이 팔리는 물건도 아닌데 10% 마진이면 A/S센터는 고사하고 직원들 월급도 못줍니다.

그런거 보다 수입상 중 올초 코엑스(다들 불평이 자자한거 보면 홍보효과는 별로...)에서 하는 전시회 할 때 4000만원 들어간 전시 부쓰에 인쇄비도 엄청난 카달로그(그 올칼라 인쇄 권당 만원은 넘습니다)를 막 뿌리던  곳도 있더군요.

그 돈 전부 그곳에서 자전거 사는 사람주머니에서 나오는 겁니다.
오히려 그런 것치례 행사는 안나가는것이 소비자에게는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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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자전거를 파는 것이 돈이 될까요 ?
>그럼 왈바에서 한번 해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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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인 가격 및 서비스 개선은 시장을 선도하는 누군가가 나서서 그 시장을 바꾸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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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마다 A/S 센터 만들고, 중앙에서 인터넷으로 주문받고, 해외에 오더하고
>물류센터는 하나 중앙에서 만들고... 마진은 수입가격의 10%...  나머지 순이익은 다시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수량은 될지도 모르니까... 가격도 어느정도 맞출 수 있을 겁니다. 오더는 1주일 단위로 한번씩만 받고...일괄 배송하고..
>구매파워도 생길 것이고... 자전거에는 모두 일각연이 있는 도사들일테니... 추천도 잘 할 것이고... 돈이 많이 남으면 그거 가지고 자전거 파크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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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면 어떻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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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보다 더 낫지 않을까요 ?
>
>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