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 ^^
일반 옷파는 매장에서의 마진율이 얼만지 아십니까?
40%~50%입니다.(이쪽 유통을 쬐금 압니다.)
왈바님들도 옷사입으시죠? 국산, 외산할거없이....
옷매장, 업체의 40%~50%이윤은 당연한겁니까? 당연하지 못한겁니까?
정찰제라 그돈 100%다주고 사시겠죠?
자전거도 소비자가격은 있습니다.
왜! 소비자가격은 외면을 하시는지 알수없군요.
우리나라 샵들이 지나친 경쟁으로 가격이 천차만별 떨어졌습니다.
이젠 소비자들은 그것마져도 모자른겁니까?
이젠 업체까지 공격아닌 공격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건 소비자들의 지나친 욕심입니다.
물론 지나친 폭리는 기분이 썩좋진 못하죠. 그러나
업체사람도 장사꾼입니다. 팔아야 이윤을 남기고
그 이익으로 직원들 월급줄테고 이담 외국에서 물건해올때
그 이윤으로 물건 가져올테고...모두 다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이 폭리를 한다면 직접 물건을 수입하시던가
잔차를 타지마시던지요...
님들이 다니시는 직장은 이윤을 안남깁니까?
님들은 그 이윤으로 월급을 안받습니까?
님들의 직장이 잔차업체라 냉정히 생각해보세요.
님은 이윤을 안남기시고 소비자에게 공짜로 다 줄겁니까?
왜 애꿋은 업체만 볶아대는지 알수없군요.
저도 같은 소비자지만 업체가 오히려 불쌍해지는 군요.
여러 말많은 글들을 올리시기전에 지성인답게 배운사람답게
입장바꿔 조금만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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