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이 문제를 예의주시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저 또한 적극적인 동참은 아니지만 지켜보고있는 회원 중의 한 사람입니다
네 저는 솔직히 51:49 정도 반대쪽에 가깝다면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샵운영자도 아니고 자전거로 밥먹고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 문제가 요즘 이곳 게시판의 주요 '현안' 처럼 부상되어 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말씀들을 하고 계시고 주목하고 계시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아래 어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 어느분께서 총대를 매시겠다고 하신것처럼
뭔가 좀 교통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보여지니다
우후죽순 처럼 게시판에서의 글쓰기와 리플달기 로는 더이상의 진전은 힘들지 않을까요?
게시판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되었다면 그 공감대를 뭉쳐서 실질적인 행동 혹은
지침 같은것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그것을 하기에는 이곳 게시판은 좀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니만큼 뭐라하기엔 그렇지만
이 문제가 주요 관건인 것처럼 보이다 보니 다른 이야기들은 좀채 예전처럼 쓰여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보여진다면 죄송합니다.
이곳 싸이트에 불매운동 관련 게시판 신청과 관련하여 운영자님의 입장도 들아보았고
요청 하신분도 철회하신다 하셨습니다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서 무료로 제공되는 카페 개설 같은 방법은 어떠하실런지요.
물론 그렇게 되면 자칫 흐지부지 될 수도 있겠지만 진행상황을 여기에 알려주시면 그러한 염려는 없지 않을지요
두서없는 글만 길어졌습니다
어찌되었든 소기의 목적이 이루어져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좋은 해결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만큼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저 또한 적극적인 동참은 아니지만 지켜보고있는 회원 중의 한 사람입니다
네 저는 솔직히 51:49 정도 반대쪽에 가깝다면 가까운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샵운영자도 아니고 자전거로 밥먹고 사는 사람도 아닙니다
이 문제가 요즘 이곳 게시판의 주요 '현안' 처럼 부상되어 보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말씀들을 하고 계시고 주목하고 계시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습니다
제 소견으로는
아래 어느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또 어느분께서 총대를 매시겠다고 하신것처럼
뭔가 좀 교통정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보여지니다
우후죽순 처럼 게시판에서의 글쓰기와 리플달기 로는 더이상의 진전은 힘들지 않을까요?
게시판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되었다면 그 공감대를 뭉쳐서 실질적인 행동 혹은
지침 같은것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그것을 하기에는 이곳 게시판은 좀 부적절 하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 게시판이니만큼 뭐라하기엔 그렇지만
이 문제가 주요 관건인 것처럼 보이다 보니 다른 이야기들은 좀채 예전처럼 쓰여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보여진다면 죄송합니다.
이곳 싸이트에 불매운동 관련 게시판 신청과 관련하여 운영자님의 입장도 들아보았고
요청 하신분도 철회하신다 하셨습니다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진행을 위해서 무료로 제공되는 카페 개설 같은 방법은 어떠하실런지요.
물론 그렇게 되면 자칫 흐지부지 될 수도 있겠지만 진행상황을 여기에 알려주시면 그러한 염려는 없지 않을지요
두서없는 글만 길어졌습니다
어찌되었든 소기의 목적이 이루어져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좋은 해결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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