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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한몸 건사하는 것도 힘이부친데
이렇게 제몸 아끼지 않고 애쓰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나서시는 분들은 아마  바가지 쓸일 없겠죠
기본장비야 거의 다 가지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밀알이 되고자 하시는 거겠죠
앞으로 입문하시는 초보분들을 위해서 ,얼굴은 모르지만 주위 동료를 위해서..

우리나라 시장이 어떻고,메일오다가뭐고 세금이 뭐고...
저 그런거 하나도 모르지만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인 접근은 분명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다른 도움은 못드리고 지금의 행동이 옳다는쪽에 한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