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운동이라는 명칭보다 "자전거 가격 바로잡기 운동"이 어떨까요. 불매운동은 소비자의 권리이지만 판매자와 소비자의 적대적인 관계설정이 우선 떠오르는데 그런 개념보다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서로가 상부상조하는 그러한 상황이 목적이므로 부드러우면서도 정확한 목적이 드러 나는 "자전거 가격 바로잡기 운동"이 어떨까요. 명칭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동참의 의미로 떠들어 보았습니다. 모든분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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