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젊은 사람이 대응을 안 하고, 부드럽게 받아주는 것 같아 보입니다.
대결이 아니라 약속대련 같군요.
짜고 하는 것 아닐까요?
저래야 뭔가 하는 것 같아 보이고 표도 더 나올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슬랩스틱 코미디도 아니고......
끝나고 술자리 가면 그럴 겁니다.
"나 어땠어? 내가 한 운동 했었지."
정치인이 종교인 다음으로 오래 사는 사람이랍니다.
일을 안하니 스트레스도 없고, 저렇게 간간히 운동도 하고, 열심히 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니 그런가 봅니다.
저런 분들 배불리려 세금 내는 우리가 불쌍합니다.
에휴.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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