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보고 정말 어처구니 없음을 느낍니다. 엄연한 자유의지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의 기본 권리를 박탈당하고 무시당하는 느낌 입니다. 앞으로 다른 지역들도 이런일이 생기겠지요? 수원시에서 내놓은 대안 코스는 아스팔트 길입니다. 자동차, 오토바이가 쌩쌩 다니는.... 한숨 나옵니다.욕두....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