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이외의 물품과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벌써 많이 틀어지는거 같네요

자전거 정도면 대량생산에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데..

신품 하나 내놓으려면 이것저것 연구도 많이 하고 어떤재질로 어떻게 설계할지

시간이나 비용도 적게 들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거기서 이윤 남기려면

적당한 가격에 어느정도 대량 생산하는게 좋을듯 합니다..잘은 모르지만..

전시회나 책자에서 똑같은 제품들 일렬로 쭈욱 정렬되어 있는거 볼때면

한정생산 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대량생산 할것도 같은데 가격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상으로 보이는대요...
>예를 하나 들어보죠.
>일본에서 전동에어건 값과 우리나라에 들어왔을때 전동에어건 값은 약 2배~2.5정도까지 차이가 납니다. 그 이유가 중간에 세금 그리고 중간 과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생기는 ...머라고 했드라 용어가... 잘생각이 안나내요 ㅜ.ㅜ
>어쩔수가 없는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하내요...
>어짜피 자전거 한대가 대량생산품목이 아닌이상에는 더이상 가격하락은...
>아니면 원산지에서 우리나라와 바로 직수입 되는 경로가 있으면 잔차 값은 매우 싸지겠죠... 그리고 비싼 자전거가 아주 대량으로 나가는것도 아닐꺼고요.
>그냥 어쩔수 없이 그러려니 하고 생각해야죠.
>개인이 외국에 나가서 잔차를 사와도 국내에서는 세금 붙이면 현 시가와 비슷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