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느낌은 영국과 프랑스의 민주화 과정의 차이 정도로 이해되는군요. 프랑스
가 많은 피를 흘리고 진행과정도 매우 과격(?)했다면, 영국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피도 많이 흘리지 않은(거의 없는걸로 기억 합니다만.. 정확하다는 확
신은 없음) 과정을 겪었더군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어떤 방법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과정 자체가 성숙한
그리고 합리적인 유통구조로 개선해 보다 좋은 잔차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일
련의 거치는 단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임크레이지 님의 견해
가 틀렸다는 말은 절대아니며 또한 개인적으로는 그 견해가 옳다고도 보지는
않습니다. 일련의 불매운동 움직임이 크레이지님이 보시기에 다소 타당치 않
은 방법과 사람??들에 의해 공론화되기 시작되었다는 거죠.
그런데 크레이지님의 견해가 다소 이런 움직임에 대한 태클로 오인받을 소지
가 있지않은가... 또는 - 뭐 저야 그렇게 안봅니다만 - 실제 이 움직임을 한 방
향으로 몰고 가는데 있어 다소 걸림돌이 되거나 혹은 관망하는 다수의 의견인
양 비춰지면 곤란하지 않겠나 라는 우려와 여러 복잡한....
암튼 이런 방법이 옳으니 저런 방법이 옳으니 떠드는 것 보다는 어느것이 되었
건 또는 두 방향 모두가 되었건 " 물타기가 아닌 각자의 방법으로 " 실행되면 그
만이라고 봅니다.
제 무식함으로 인해 제대로 표현 되었는지는 모르나 암튼 각자의 방법을 이제
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음....죄송합니다. 표현력부족으로 인해..
가 많은 피를 흘리고 진행과정도 매우 과격(?)했다면, 영국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피도 많이 흘리지 않은(거의 없는걸로 기억 합니다만.. 정확하다는 확
신은 없음) 과정을 겪었더군요. 그러나 중요한것은 어떤 방법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이런과정 자체가 성숙한
그리고 합리적인 유통구조로 개선해 보다 좋은 잔차 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일
련의 거치는 단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임크레이지 님의 견해
가 틀렸다는 말은 절대아니며 또한 개인적으로는 그 견해가 옳다고도 보지는
않습니다. 일련의 불매운동 움직임이 크레이지님이 보시기에 다소 타당치 않
은 방법과 사람??들에 의해 공론화되기 시작되었다는 거죠.
그런데 크레이지님의 견해가 다소 이런 움직임에 대한 태클로 오인받을 소지
가 있지않은가... 또는 - 뭐 저야 그렇게 안봅니다만 - 실제 이 움직임을 한 방
향으로 몰고 가는데 있어 다소 걸림돌이 되거나 혹은 관망하는 다수의 의견인
양 비춰지면 곤란하지 않겠나 라는 우려와 여러 복잡한....
암튼 이런 방법이 옳으니 저런 방법이 옳으니 떠드는 것 보다는 어느것이 되었
건 또는 두 방향 모두가 되었건 " 물타기가 아닌 각자의 방법으로 " 실행되면 그
만이라고 봅니다.
제 무식함으로 인해 제대로 표현 되었는지는 모르나 암튼 각자의 방법을 이제
부터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음....죄송합니다. 표현력부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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