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인 말대로 애송인가 봅니다. 애송이 말에 토달지 맙시다

디아블로2004.02.28 23:30조회 수 277댓글 0

    • 글자 크기


봄만 되면 일장춘풍으로 가격비싸다고 떠들다가 일년내 바가지쓰구 다니고, 그러다가 봄되면 또 떠들고...
빈다고 가격 내립니까? 고사를 지내보세요. 가격이 내리나.
해외 본사들, 한국 가격이 비싸고 싸고 관심없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팔리는데 어느 놈이 가격 내리느냐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사건 어떠건 관심도 없습니다.
토론요?
지손해 보는짓 하는 사람 보셨어요. 해봐야 손핸데 어떤 업자가 나섭니까?
가장 최대의 무기는 그냥 샾에 일년간 안가는겁니다.
계속 바가지 쓰시려면 가시구
일년뒤 적정가격(현재 가격의 절반)에 사시려면 가고싶어도 좀 가지마세요.
지금 업자들, 혈안(핏발선 눈)이 되어 있습니다.
불매운동 벌어지기전에 한푼이라도 더 챙기려고 말입니다.
가장 형편없는 이야기가 장사꾼들 상대로 토론하지는 것입니다.






    • 글자 크기
자그랄...사진들이... (by treky) To bikeholic,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