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만 생각한다면  분하구 바가지를 쓰는것 같아 억울할것입니다..
그러나..제가 아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아주 강압적이고 보수적입니다..

예전엔 잔차타기전엔 오토바이를 타구 다녔습니다..
일본바이크..

근데..웃긴게 우리나라는 세계유일이라는게 무지 많더군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이륜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리지 못하구..
일반시민이 엔진설계와 취득이 안되구..
주민등록증엔 지문을 찍고..

별별걸루 다 트집을 잡습니다...

어떤문화두 그렇게  잘 자리 잡히지 못했습니다..

취미생활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에  당황을 하죠...

우리나라는 왜 잘만드는게 없냐.. >?

멀해두 일제아님 미제...

이런 생각을 자주했죠..

근데 우리나라두 최고가 무지 많더군요...
낙하산과 헬멧.. 용접.. 조각...

다른나라와는 비교하지 마세요..

그건 그나라의 사정이구.. 울나라는 울나라 사정이 있겠죠...

조금씩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그게 더디어서 잘 안보일뿐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싼가격에 살수 있다면 좋겠죠...

그렇지만 그건 나만의 욕심일뿐입니다..

울나라가 비싸다면  비싼만큼.. 우리나라두 다른나라에 더비싸게 팔아먹는게 있습니다...


그냥 지금에 만족하면서 타는게 상책입니다...
한개인이 한단체가  단시일에 바꿀수는 없습니다...

강제적인 변화는 그만큼 출혈이 심할뿐입니다..

자연스럽게 . 변화하는걸 보고 아닌길일때.. 바꿀려는 의지가 중요하겠죠....


불매운동으로 많은사람들의 피해는 누가 책임질지 생각해 보셔야할것입니다..

수입상과 샾에서 엄청난 폭리를 취해서 알부자가 됬다면 모르까...
그것이 아님 한가정이 아버지 어미니.. 자식들에까지 그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건강과 자기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타는 자전거에 욕심이 들어가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주절없이 애기한것 같군요....

전 지금에 만족하고 살고싶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시구요..
애송이의 한마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