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셋 전화 통화 후 당직이라 며칠 걸린다고 했는데... 그럼 그러마~ 해 놓구선..
출근 해서 전화 드리니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다른것 사러 가신다는...ㅎㅎㅎㅎ
쪽지나 전화라두 주시지.. 하마터면 다른 분들께 모두 팔렸다고 말할뻔././.
아무튼 다행히 잘 팔렸습니다...ㅋㅋㅋ
근데 휠셋은 가려고 포장도 안된채 현재 자전거에 붙어 있는데...
벌써 송금이 되었더라는...
마지막으로 그 분이 맘에 들어야 하는 일만 남았는데...
쩝~~ 그렇게 물건부터 받으시고 송금 하시랬더니.. 기어코 먼저 송금을 하셨다는..
근데 이미 송금 받은 물건은 제것 아닌거 맞죠?
내일 라이딩은 검둥이에 붙은 휴지 끼워서 가야겠네요...
물리쪼님~~ 거래에서 전화나 쪽지가 많이 왔다갔다 하는 거래는 결과가 별로 안좋더군요... ㅎㅎㅎ
그 기분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화 좀 가라 앉히세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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