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

kcc14042004.03.01 16:58조회 수 227댓글 0

    • 글자 크기


>아~~ 허브건이군요.
>팔지 말라니까~ 팔고 속상하고 이게 뭡니까.
>
>돼지한테 진주를 줘본들 알기나 하나요.
>
>화이트인더스트리를 휴기와 비교 하다니요.
>화이트인더스트리가 새거 120 했었을 텐데...
>돈도 헐값에 팔고.
>휴기 2년 타보세요.
>그 성능 나오나.
>가격이 불만이면 반품하면 될 것을
>물건은 맘에들고 돈은 아깝고
>거져 먹으려니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야곰야곰 깍는 거지요.
>첨에 단칼에 짤랏어야 되는데.
>
>돼지한테 다이아몬드를 줘봐요.
>아라볼라나.
>괞히 내가 열밧네, 캬악 퉤.
>
>
누가 돼지고 뭐가 진주입니까  자전거를 좋아하시는게 아니라 명품만 좋아하십니까  명품 가격도 잘 아시 네요 이런게 중요 한건 아닙니다 .전 가격에 불만있는것도 아니며 물건은 받아보니 더욱마음에 들지않앗읍니다.  왜 그렇게 아끼시던명품이 금이 쫙 나갔으니 님같으면  고민안하시겠읍니까 허브 금간것 쓰시겟읍니까 ? 그리고 허브에 금간것 알고 제가 구입했읍니까 아무말씀 없었읍니다 보내신 분 몰랐다 하더군요 판매하신분이랑 서로상세히 잘알고 지내시는 분 같은데 이런 사실은 아셨나요   얼굴 을 대하지 않는 대화의 장 에서도 예의는 있는것... 전40대 후반 입니다 내용 을 상세히도 잘 모르면서 막돼먹은 글쓰십니까 . 처음 글 쓰신분이랑 본인 도 아시는 분 이 있겠지요.  왈바 에선 본인 뿐아니라 지방 모든 회원도 말없이 지 켜 보신다는걸 명심하시길 더더욱이 아신다고 한사람의 말 만 듣고 이런글 남기심이 용서가 되지 않는 군요...제가 돼지이고 금 가고 정 원 으로도 돌지 않는 허브가 진주 이군요..한심합니다 이런 왈바의 현실이 .. 정확하게 거래 하시는 십자수님께 부끄럽고 이글을 읽으시는 대다수의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선후배 동료회원들께 미안하지도 않습니까 얼굴 안보는곳이라고 연장자도 없읍니까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81139 한강변 주차장 kaon 2003.05.15 393
81138 ㅋㅋㅋㅋㅋ treky 2003.05.15 265
81137 물론입니다. bikelove 2003.05.15 169
81136 성산대교 옆 주차장, 식당차 옆에서~~ 대머리아자씨 2003.05.15 399
81135 자전거를 타기 전과 후 blueblus 2003.05.15 163
81134 근대... treky 2003.05.15 163
81133 거참.......... 다리 굵은 2003.05.15 186
81132 그 자식....갈아마시면.. treky 2003.05.15 209
81131 MTB도 조심 해야 할듯 하군요... treky 2003.05.15 195
81130 날짜는 아마도... treky 2003.05.15 185
81129 놀랬잖아요! ........ 2003.05.15 181
81128 함해보세요 ........ 2003.05.15 178
81127 어제 드디어 패달을.... uki 2003.05.15 201
81126 treky 님, 6월 28일 (토) 이후로, 부탁드려요. 송동하 2003.05.15 144
81125 현명??? 천사아빠 2003.05.15 179
81124 좋은시겠습니다. crazywater 2003.05.15 182
81123 이자식!!! 갈아마셔 버리겠어!!!!!! faraway1999 2003.05.15 617
81122 어제 드디어 패달을.... ........ 2003.05.15 385
81121 바이크러브님 이태등 2003.05.15 179
81120 이런 말이 있습니다. batboy 2003.05.15 2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