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사겠다고 연락하고, 지방이라 택배로 우송해야 되는데... 며칠있다가
좀 깍아달라고 ,,, 요구대로 깍아줬더니 안쓰는 뭣도 있으면 같이 줄수없냐고
해서 좋은 맘에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고,
막상 물건을 받고는 이렇쿵 저렇쿵 또 깍아달래구, 확 성질같아선.... 반품 하
시라고 하고 싶었지만 깍아주면 또 그냥 쓰겠다구... 너무 짜증납니다. 맘에 드
는걸 갖고싶으면 제 돈줄거 다 주고 새거 써야 되는것 아닙니까? .... 여기까
지 좋다 이겁니다. 다시 밤에 전화해서 반품해야 겠다고... 차라리 잘 되었다
싶어서 "그럽시다". 그런데 걍 맘에 안든다고 하셔야지 보내기 전까지 멀쩡하
게 쓰던 부속을 기능이 이상이 있다고 핑계를 대면 .... 거 정비한 메캐닉이 보
증한 성능인데, 메캐닉이 바봅니까? 아니면 저랑 메캐닉이랑 짜고 사기 친겁니
까? 그리고 새것사서 몇달 안쓴 부속과 3년 쓰고 새로 정비한 부속을 비교해
서 이상하다고 하면 왜 중고 쓰세요? 거 원하는대로 야금야금 깍아서 결국 새
것 살때의 1/3 가격 만들어 놓고 ... 그리고 휴일에 타야된다고 서둘러서 보냈
더니 휴일에 실컷 다 타고 다시 보낼건가요? 그러지 맙시다. 차라리 좀 저렴
한 새부속 쓰고 , 좋은 물건 욕심 나면 저처럼 열심히 돈 아껴서 벼르고 별러
서 새것 사서 쓰세요. 돈 만들기 위해 샥을 팔았다고 하셨는데, 검색해 보니 아
뒤 안보입디다. 뭐 따른 경로로 팔았을수도 있었겠지만...
만일 물건 다시 받아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저도 전액 환불 불가능 합니
다. 돈때문에 아끼는 물건 파는사람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대면 그런식으
로 거래 하지 마세요.
좀 깍아달라고 ,,, 요구대로 깍아줬더니 안쓰는 뭣도 있으면 같이 줄수없냐고
해서 좋은 맘에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고,
막상 물건을 받고는 이렇쿵 저렇쿵 또 깍아달래구, 확 성질같아선.... 반품 하
시라고 하고 싶었지만 깍아주면 또 그냥 쓰겠다구... 너무 짜증납니다. 맘에 드
는걸 갖고싶으면 제 돈줄거 다 주고 새거 써야 되는것 아닙니까? .... 여기까
지 좋다 이겁니다. 다시 밤에 전화해서 반품해야 겠다고... 차라리 잘 되었다
싶어서 "그럽시다". 그런데 걍 맘에 안든다고 하셔야지 보내기 전까지 멀쩡하
게 쓰던 부속을 기능이 이상이 있다고 핑계를 대면 .... 거 정비한 메캐닉이 보
증한 성능인데, 메캐닉이 바봅니까? 아니면 저랑 메캐닉이랑 짜고 사기 친겁니
까? 그리고 새것사서 몇달 안쓴 부속과 3년 쓰고 새로 정비한 부속을 비교해
서 이상하다고 하면 왜 중고 쓰세요? 거 원하는대로 야금야금 깍아서 결국 새
것 살때의 1/3 가격 만들어 놓고 ... 그리고 휴일에 타야된다고 서둘러서 보냈
더니 휴일에 실컷 다 타고 다시 보낼건가요? 그러지 맙시다. 차라리 좀 저렴
한 새부속 쓰고 , 좋은 물건 욕심 나면 저처럼 열심히 돈 아껴서 벼르고 별러
서 새것 사서 쓰세요. 돈 만들기 위해 샥을 팔았다고 하셨는데, 검색해 보니 아
뒤 안보입디다. 뭐 따른 경로로 팔았을수도 있었겠지만...
만일 물건 다시 받아서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저도 전액 환불 불가능 합니
다. 돈때문에 아끼는 물건 파는사람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대면 그런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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