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맞습니다 감정적으로 치우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체계적으로 치고들어가야합니다.

myrrna102004.02.29 21:36조회 수 301댓글 0

    • 글자 크기



>거듭 말씀드리지만 변죽만 울리는 일회성 발언이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다는 소극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상황을 변화 시킬수 없습니다.
>몇일간 반복되는 지리한 선 문답을 이제는 접어야할 때 입니다.
>
>보십시요. 이렇게 떠들어도 수입사에서는 말한마디 안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야 알수 없지만 주 소비자층이 있는 이곳에서 이토록 떠드는데 변명이나 해명의 글 한줄 올리지 않습니다. 너희는 짖어라.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이런 배짱인지는 몰라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니면 한놈만 걸려라 그대로 물겠다 이런 속셈인지는 몰라도 게속적인 침묵이 소비자를 또 우롱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
>수입사의 침묵과 실행이 없는 선 문답식의 의견이 상황을 지리하게 끌고가고 있습니다.
>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런일에 나서서 개인적으로 득 될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또라이 비슷한 넘도 있어야 더 좋은 환경을 앞 당길수 있다고 봅니다.
>
>이제는 구체적인 실행을 해야 합니다.
>수입상들과 한판 맞짱뜨자 이런게 아니고 우리의 처한 현실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꿔보자는 겁니다. 칼자루는 소비자가 쥐고 있습니다. 막말로 우린 잔차 안타도 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휘두를 칼을 갖고 있슴에도 결집력의 약화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체 엉거주춤히 있는 형국이 지금의 상황입니다. 이대로 가면 말 몇마디 하다가 흐지부지 끝나고 맙니다.
>
>어느 한 개인의 힘으로는 안됩니다. 뭉쳐야 합니다.
>정말이지 기라성 같은 출중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
>어느분이 세개 업체를 대상으로 시작하자고 하셨는데 좋은 의견입니다.
>이런 류의 의견도 필요하고, 관세나 부가세에 관한 전문가도 필요하고, 법적인 문제에 대한 어드바이스도 필요합니다.
>
>먼저 여러의견을 종합하는 작업이 선행됬으면 합니다.
>
>그리고 오프라인 미팅을 주선했으면 합니다.번개 모임을 가져서 심도있는 논의를 하면 해결책은 나올것 입니다.지금까지 감정적인 대응이 있었다면 이제는 차분히 이성적인 대응방법으로 우리의 힘을 집중 시켜야 합니다.
>
>지금부터 시작 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리플을 부탁합니다.
>번개모임에 나오실분들은 쪽지나 메일을 부탁드립니다.
>
>karisco@hanmail.net
>
>의견을 종합하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
>가만히 앉아있어서는 변할수 없습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잔차를 탈수 있도록 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같이 시작합시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1
120196 초보의 겨울나기에 관한 소고 ........ 2000.12.16 172
120195 축하드립니다. 2003.06.24 181
120194 Re: 여전하시군요 ........ 2000.12.19 175
120193 망설임 ........ 2003.06.27 162
120192 전 그걸 사신분한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sins72 2005.08.04 785
120191 고생하기 실문 ........ 2000.12.22 164
120190 상상이 갑니다.. 시원한 나무그늘과 산바람 똥글뱅이 2003.06.30 146
120189 넵, 안녕하세요 ^^;; bycaad 2005.08.06 273
120188 포항 대구 뉴질 ........ 2000.12.26 147
120187 헉 누르지 말아야할 버튼을 실수로 누르고 말았군요. novarex 2003.07.03 445
120186 아트모스에대해 truman8 2005.08.08 683
120185 ㅎㅎㅎ .라이더가 추천하는 장갑이지용..^^*(냉무) ........ 2000.12.28 149
120184 제작년.. 한재성 2003.07.05 180
120183 아니 이런, coors 2005.08.11 256
120182 Re: 십자수 영에 도착! 잔차이동...집에서 ........ 2000.12.30 138
120181 어엇 우와.. 징기즈 칸 2003.07.09 165
120180 부럽습니다. WILD 곰돌 2005.08.13 224
120179 트랙키님 저에게 전화해주셔요 ........ 2001.01.02 143
120178 우연의 일치~!!! X 2003.07.12 421
120177 제가 일하는곳 앞에서 좀전에 잔차를 누가 들고 갔는데 maezoojm 2005.08.16 79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