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동네 자전거 가계가면서 무조건 달래는대로 줘야지 하고 작심한적이있었지요...
결국 문적 박대를 당했지만 ㅋㅋ...
>저는 단골샆에서 드레일러나 휠등을 세팅하면서 오히려 기술료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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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료를 주고 서비스를 받으면 간혹 중고부품이나 악세사리를 중고장터를 통하여 구입하더라도 덜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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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고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면서 악세사리나 부품을(주로 중고이지만 신품은 가급적 단골 샾을 시용하지만)중고 장터에서 구입한 것을 착용하거나 부착하고 샾에 가자니 마음이 편치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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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갖는 사람이 저뿐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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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제쳐두고,,,,
>>자전거가 이상이 생겨서 부품을 교체하는 경우만 빼고 행여나...
>>저기 각개격파 하실려는분들 중에서...하다못해 드레일러 셋팅을 샵에서
>>하실때 그 비용을 샵에 드리시는분 있습니까
>>???....
>>없을겁니다...왜냐 우리나라 에서는 그런 자질구래한 정비는 꽁짜인줄 알죠..
>>그러나 꽁짜 아닙니다....
>>
>>단순한 비유이지만....
>>그런 비용까지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비싼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에게 물어보세요.....자신이 그런정비 받고 정비료 내고 있는지...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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