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신분으로서 MTB에 입문하지 못하던 시절...
PDS 게시판을 보며 대리만족을 즐기던 한 초보라이더 입니다...
프리보드도 자주 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읽었죠..
아래에 '스나이퍼헌터'님께서 쓰신글을 보고 필을 받아서 한가지 의견을 적어볼까 하는데요..
간단합니다...
사진에 대한 리플 달지 않기입니다...
침묵의 시위인 셈이죠...
내가 고생해 찍은 멋진 사진에 리플이 없다면...
PDS 게시판에서 그보다 슬픈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뭐.. 이런사람 맘에 안든다~ 이런 불량한 양심이 있다..
이런 눈살 찌푸리게 하는 것보다 평화로운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상 초보 라이더의 간단 의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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