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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kcc14042004.03.03 00:29조회 수 2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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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입니다.
>나는 화이트인더스트리 티탄허브를 50에 판다길래 팔지 말라고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미쉐린타이어2짝, 또 머시기 하나 끼워서..
>
>kcc1404님 40후반이시면 물건을 사기도 했고 팔기도 하기를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그 허브를 보내기 전에 한 두사람이 확인 한게 아닙니다. 물론 이상이 없었고요 다들 잘못 확인 했다면 할 말 없습니다.
>
>님에 처사는 잘못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한 양 글을 올리셨군요.
>
>님은" 허브에 클랙이 있으니 깍아 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럼 물건 다시 반송하십시요" 했구요.
>"몇만원 빼주면 그냥 사용하지요"라고 하고
>"그럼 그리 하세요"라고 답한 걸로 압니다.
>후에 이번에는 구름이 안좋으니 몇만원 깍자고 하고..
>또 원을 그리고 돌지 않으니 깍자...
>이러한 처사가 인디안 거래도 아니고 상도의상 정당한가요.
>이러니 옆에서 보기에 물건은 좋고 돈은 아까운 처사가 아닙니까.
>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비유가 듣기 거북 했으리라 사료 됩니다만, 나에게 있어 그당시에 비유가 적당했습니다.
>물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니 그리 비유가 된 것입니다.
>
>아래 "원래 그런사람입니다"라고 리플 다신분
>싸우기 싫어서 사과글 올리면 잘못한건 아닙니다.내용 모르시면서 그런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초보입문 하신분이 업글하면서 헐값에 부품을 내놓았고 그걸 초보자라 해서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그냥 가져가다시피 한 처사를 뭐라 했다 일어난 일인데...
>사후에 전화통화 당사자가 했었고 그 분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그리 알아 주십시요.
>


물건 이상있다고 한건사실이지요 돈을 몇번씩 깍진 안앗지요 님도 확실히 제가 물건 받고 장시간 전화한걸 깍아달라고 그런전화 합니까 이상있다고 전화했지 똑바로알고나 찌꺼리시요...그리고 이상있는 물건보내는걸 보고도 묵인한 님도 ..똑같은 부류의 인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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