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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라고 글썼던 사람입니다.

........2004.03.02 16:00조회 수 58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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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입니다.
나는 화이트인더스트리 티탄허브를 50에 판다길래 팔지 말라고 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미쉐린타이어2짝, 또 머시기 하나 끼워서..

kcc1404님 40후반이시면 물건을 사기도 했고 팔기도 하기를 많이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허브를 보내기 전에 한 두사람이 확인 한게 아닙니다. 물론 이상이 없었고요 다들 잘못 확인 했다면 할 말 없습니다.

님에 처사는 잘못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한 양 글을 올리셨군요.

님은" 허브에 클랙이 있으니 깍아 달라"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그럼 물건 다시 반송하십시요" 했구요.
"몇만원 빼주면 그냥 사용하지요"라고 하고
"그럼 그리 하세요"라고 답한 걸로 압니다.
후에 이번에는 구름이 안좋으니 몇만원 깍자고 하고..
또 원을 그리고 돌지 않으니 깍자...
이러한 처사가 인디안 거래도 아니고 상도의상 정당한가요.
이러니 옆에서 보기에 물건은 좋고 돈은 아까운 처사가 아닙니까.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라는 비유가 듣기 거북 했으리라 사료 됩니다만, 나에게 있어 그당시에 비유가 적당했습니다.
물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으니 그리 비유가 된 것입니다.

아래 "원래 그런사람입니다"라고 리플 다신분
싸우기 싫어서 사과글 올리면 잘못한건 아닙니다.내용 모르시면서 그런말씀하시면 안되지요.
초보입문 하신분이 업글하면서 헐값에 부품을 내놓았고 그걸 초보자라 해서 이핑계 저핑계 되면서 그냥 가져가다시피 한 처사를 뭐라 했다 일어난 일인데...
사후에 전화통화 당사자가 했었고 그 분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그리 알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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