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렇습니다.

stinky2004.03.02 23:48조회 수 339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말 없이 눈으로만 보던 사람 이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의 왈바는 아닙니다.

그 배려 하고 인간적 이던  분들은 거의 떠나고, 새로운 분들이 이곳에서

활동을 하고들 계시죠.

그런데 몇몇 글 많이 쓰고 제법 번개에도 참석하여 낯을 익힌 분들이

끼리를 만드는것 같더군요.

여론 몰이를 하고,

자신들 하고 의견이 맞지 않으면 인민재판식으로 몰아 갑니다.

또한 아는 사람이 잘못된것이 있더라도 그것을 두둔 하기 바쁩니다.

결코 예전의 왈바는 아닙니다.

그런분들이 지금의 왈바 게시판을 독점 하고 있는것 입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지난날의 아름다운 정이 넘치던 왈바가 그립습니다.





>자기 할말은 남이 어떻든 다 말하는 곳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살아있던 왈바에서
>
>나를(내 의견을) 배려해줘야만 당신도 배려해주는 왈바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
>아마..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이 훨씬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러다 조용히 떠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
>저도 조용히 보다가 왈바에서 억지로라도 눈을 돌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이
>
>요즘들어 몇번씩 듭니다.
>
>게시판을 볼때마다 찌푸려지는 글들.
>
>뭔가 이상하긴한데 잘못을 꼬집을 수 없게 만들어진 글들.
>
>
>또 언제부터인가 왈바회원의 몇몇의 의견이 다른의견에 대해 말하지도 못하게 하기도 하네요.
>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의 왈바.
>
>갑자기 감정적이고 직설적이며 자기위주의 글이 늘어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
>저만 이상한건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7
188081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1
188080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1
188079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78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4
188077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76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75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8
188074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73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72 힝.... bbong 2004.08.16 411
188071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70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69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68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67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0
188066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65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4
188064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1
188063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59
188062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