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말은 남이 어떻든 다 말하는 곳이 되어가는듯 하네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살아있던 왈바에서
나를(내 의견을) 배려해줘야만 당신도 배려해주는 왈바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아마..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이 훨씬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조용히 떠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조용히 보다가 왈바에서 억지로라도 눈을 돌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몇번씩 듭니다.
게시판을 볼때마다 찌푸려지는 글들.
뭔가 이상하긴한데 잘못을 꼬집을 수 없게 만들어진 글들.
또 언제부터인가 왈바회원의 몇몇의 의견이 다른의견에 대해 말하지도 못하게 하기도 하네요.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의 왈바.
갑자기 감정적이고 직설적이며 자기위주의 글이 늘어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만 이상한건가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살아있던 왈바에서
나를(내 의견을) 배려해줘야만 당신도 배려해주는 왈바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아마.. 그냥 조용히 지켜보시는 분이 훨씬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조용히 떠나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저도 조용히 보다가 왈바에서 억지로라도 눈을 돌려버려야겠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몇번씩 듭니다.
게시판을 볼때마다 찌푸려지는 글들.
뭔가 이상하긴한데 잘못을 꼬집을 수 없게 만들어진 글들.
또 언제부터인가 왈바회원의 몇몇의 의견이 다른의견에 대해 말하지도 못하게 하기도 하네요.
정말.. 이상합니다. 지금의 왈바.
갑자기 감정적이고 직설적이며 자기위주의 글이 늘어나고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저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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