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을 들여 어렵사리 장만한 봄맞이용 테라죠 안장이 ..글쎄 엉덩이 잡어먹는 귀신이 붙었나보다 ..
엉덩이가 아파서 아는 분에게 물어보니 익숙할때까지 그냥 타면 된다는 처방을 받았다. 다 그렇게 타는 거란다. 나보다 훨씬 잘 타는 분이 하는 애기니까 틀립없겠지만 허걱~~내 엉덩이는 벌써 벌것다 못해 피멍이 들어간다......
그래도 다운힐때 웨이백 학.실.히.되고
가운데 구녕때문에 학.실.히. 부담없고.. 좋다.
하지만 계속 댄싱하면서 탈쑨 없을텐데..
언제쯤 익숙해질려나.
낼은 방석이라도 하나 올려놓고 타야할 까보다..
엉덩이가 아파서 아는 분에게 물어보니 익숙할때까지 그냥 타면 된다는 처방을 받았다. 다 그렇게 타는 거란다. 나보다 훨씬 잘 타는 분이 하는 애기니까 틀립없겠지만 허걱~~내 엉덩이는 벌써 벌것다 못해 피멍이 들어간다......
그래도 다운힐때 웨이백 학.실.히.되고
가운데 구녕때문에 학.실.히. 부담없고.. 좋다.
하지만 계속 댄싱하면서 탈쑨 없을텐데..
언제쯤 익숙해질려나.
낼은 방석이라도 하나 올려놓고 타야할 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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