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구한 테라조 안장으로 바꾸고... 단거리 말고 처음.. 80킬로 정도 일욜에 달렸었는데.. 엉덩이 아파 죽는줄 알았습니다.. 패드없는 바지 입은 잘못도 있지만... 흐흐~ 테라조에 젤이라고 쓰여진 부분을 눌러봐도.. 쿠션이라고는 전혀 없더군요.. ㅡ.ㅡ: 아직도 딱딱한 곳엔 못 앉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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